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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금화아파트 자리에 공원 대신 공공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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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투데이
【 앵커멘트 】
지난 2015년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금화 시범 아파트가 철거된 후
그 자리에 공원화 사업이
예고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곳에
공원 대신 다른 시설을
들이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공기숙사를 건립하겠다는 건데
자세한 내용 조성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지어진 지 44년만인
지난 2015년 8월 철거된 금화시범 아파트.

철거 당시 해당 용지 소유자인 서울시는
이곳에 생태공원을 짓겠다는 계획을 세웠고,
서대문구 역시 동의했습니다.


(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2015년 8월 당시) )
"금화시범아파트가 44년 만에 수명을 다 했고, 이제는 안전 문제가
제일 큰 화두가 됐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지역에 가장 안전에 취약한 E등급 건물을 철거함으로써..."


6년 가까이 지난 지금,
다시 그 곳을 찾아가 봤습니다.

용지 대부분이
펜스로 둘러싸인 채 철거된 모습 그대롭니다.

펜스 바깥에 있는 일부 용지는
텃밭으로 이용 중입니다.


( 텃밭 이용 주민 )



그렇다면 공원화 계획은 어떻게 됐을까?

서대문구가 최근 구청 홈페이지에 올린
공람공곱니다.

금화 공원 조성 계획을
폐지하겠다는 내용입니다.

대신 그 자리에 공공기숙사를 건립하겠다는
계획이 담겨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뒷편에
기숙사 진출입로를 조성하겠다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서대문구는 공공기숙사 건립에 대해
내부적으로만 검토한 사항이라며
확정은 아니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 서대문구청 관계자 )



현재 금화 아파트 용지는
북아현 재개발 3구역에 포함돼 있습니다.

그런 만큼 기숙사 건립은
재개발 사업과 함께 추진될 가능성이 크지만
대부분의 조합원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 북아현 재개발 3구역 조합원 )


구는 5월중 토지 이용 변경을 포함한
기숙사 건립 관련 내용을 입안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공공기숙사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고,
재개발 구역 조합원들과 주민들의
반발도 예상되는 만큼
용도 변경이 확정되더라도
사업이 순탄하게 진행될 지는 미지숩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입니다.
2021/04/16
조성협 기자 jshk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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